서강대 14학번 남지현, 전공 이야기 나오자 웃음

모교 서강대를 찾은 날, 유연석이 심리학과 이야기를 꺼내자 남지현이 웃었습니다. 서강대 심리학과 14학번인 남지현은 심리를 맞혀 보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듣는다고 했습니다. 정작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하나도 모르겠다는 설명입니다.
10월 13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 남지현과 김재영이 '틈친구'로 나왔습니다. 이날 찾은 곳은 서울 마포구 대흥동, 남지현의 모교인 서강대 일대였습니다.
📌 3줄 요약
· 서강대 심리학과 14학번 남지현이 모교를 찾았습니다.
· 전공을 밝히면 심리를 맞혀 보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듣는다고 했습니다. 정작 본인은 하나도 모른다며 웃었습니다.
· 첫 게임에서 영점을 잡느라 애먹던 김재영이 혼자 연습한 끝에 3단계를 성공시켰습니다.
▶ SBS Entertainment가 올린 '틈만나면,' 남지현의 심리학과 이야기 영상입니다.
(출처: SBS Entertainment)
"저도 이제 대선배"
남지현은 반가워하며 자신을 "14학번 심리학과"라고 소개했습니다. 농담도 덧붙였습니다.
"이제는 학교에서 저를 불러주시면 도망가고 싶다. 저도 이제 대선배"
아역으로 데뷔한 남지현은 연기 경력이 어느덧 22년 차입니다. 유재석은 "오늘 지현이가 있으니까 믿고 간다"며 기대를 걸었습니다.
심리를 맞혀 보라는 말
전공 이야기에 유연석이 말을 꺼내자 남지현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전공을 밝히면 제일 많이 듣는 말도 있다고 했습니다.
"지금 내 심리를 맞혀봐"
남지현의 답은 간단했습니다.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는 겁니다. 너무 어렵다며 손사래를 치자 웃음이 터졌습니다.
웨이팅 2시간, 30분
학창 시절 이야기도 이어졌습니다. 남지현은 그때를 이렇게 돌아봤습니다.
"학교 가는 게 재밌었고, 공부가 즐거웠다"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혼자 2시간을 웨이팅한 적도 있다고 했습니다. 유재석은 자기 이야기로 받았습니다.
"나는 웨이팅 30분이면 나가떨어진다"
"재영아 4초만 빨리하자"
첫 게임은 '레디 액션!'이었습니다. 고무줄로 테이프를 맞혀 슬레이트가 쳐지면 성공입니다.
남지현은 "어떻게 하면 잘 돼요?"라며 요령을 물었습니다. 이 게임에서 유재석과 유연석은 네 번째 도전 만에 2단계를 넘겼습니다.
김재영은 "감 잡았다"며 나섰습니다. 그런데 영점을 잡는 데 한참이 걸렸습니다. 유재석이 결국 애원했습니다.
"재영아 4초만 빨리하자"
김재영은 혼자 연습을 이어 갔습니다. 마침내 슈팅이 맞으면서 3단계 성공을 거뒀습니다.
남지현과 김재영은 이번이 두 번째로 함께한 작품이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남매로 만나서 더 편하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나오는 티빙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는 10월 15일 공개됩니다.
이날 '틈만나면,'은 수도권 가구 기준 4.2%, 최고 6.1%를 기록했습니다. 동시간대 예능·교양 1위는 9주째 이어졌습니다.
✍ 내 생각
이날 방송에서는 시간 이야기가 여러 번 나왔습니다.
남지현은 2시간을 기다려 본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유재석은 웨이팅 30분이면 나가떨어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게임에서는 김재영에게 4초만 빨리하자고 했습니다. 2시간과 30분, 그리고 4초. 같은 날 나온 숫자 셋이 모두 시간이었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줄을 서서 가장 오래 기다려 본 건 얼마였나요? 댓글로 남겨 주세요.
관련 영상
▶ SBS Entertainment가 올린 10월 13일 방송 남지현의 웨이팅 이야기 영상입니다.
(출처: SBS Entertainment)
▶ SBS Entertainment가 올린 김재영·남지현의 틈 미션 2단계 도전 영상입니다.
(출처: SBS Entertainment)
참고 기사
스타뉴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478494
OSEN: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622999
뉴스엔: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1178014
뉴시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4251346
SBS연예뉴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6/0000327350
마이데일리: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4114820
티브이데일리: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40/0000048634
텐아시아: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779833
뉴스1: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9225841
스포츠조선: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45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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