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 해남 여행 편에서 '육감 텔레파시' 게임이 열렸습니다. 첫 문제는 이용진이 아들 윤재에게 가장 마지막으로 소개해 주고 싶은 멤버였습니다. 멤버들이 딘딘을 꼽자 딘딘은 자기라면 김종민을 고르겠다고 했습니다. 아들이 "종민이 형 같은 어른"이 되지 않기를 바랄 거라는 이유였습니다. 김종민은 "이건 그냥 비난 아니냐"고 받아쳤습니다.
📌 3줄 요약
· 이용진·이기택 합류 100일을 맞아 '육감 텔레파시' 게임이 열렸습니다.
· 첫 문제는 이용진이 아들에게 가장 늦게 소개하고 싶은 멤버였습니다.
· 딘딘은 김종민을 꼽았지만 정답은 딘딘이었습니다.
저녁 메뉴가 걸린 텔레파시
이날 멤버들은 전남 해남으로 자유여행을 떠났습니다. 저녁 식사가 걸린 게임은 '육감 텔레파시'였습니다.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이 합류한 지 100일이 된 것을 기념한 게임입니다. 두 사람에 관한 질문을 듣고 답을 예측하는 방식입니다. 예측이 빗나가면 걸려 있던 메뉴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첫 문제, 아들에게 소개할 순서
첫 질문은 이용진이 아들 윤재에게 가장 마지막으로 소개해 주고 싶은 멤버였습니다. 이용진은 밖에 나가 있었습니다. 남은 멤버들이 그의 답을 맞혀야 했습니다.
멤버들은 딘딘을 꼽았습니다. 이기택도 딘딘을 골랐습니다. 딘딘이 '초통령'이라는 이야기도 오갔습니다.
딘딘은 다른 이름을 꺼냈습니다. 자기라면 김종민을 고르겠다는 겁니다. 아들이 "종민이 형 같은 어른"이 되지 않기를 바랄 거라는 이유였습니다. 김종민은 "이건 그냥 비난 아니냐"고 받아쳤습니다.
▶ 첫 문제를 두고 멤버들이 토론하는 장면이 담긴 공식 클립입니다.
(출처: KBS Entertain 공식 채널)
정답은 딘딘
공개된 정답은 딘딘이었습니다. 이용진이 꼽은 멤버도 딘딘이었습니다. 첫 문제부터 텔레파시가 통했습니다.
맞히기는 그 뒤에도 이어졌습니다. 이기택의 제기차기 개수도 맞혔습니다. 이용진의 엉덩이 나무젓가락 격파 미션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멤버들이 얻은 저녁 메뉴는 결국 세 가지였습니다.
놀려도 "잘하면 되니까요"
"잘하면 되니까요."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이기택이 한 대답입니다. 놀리면 상처받느냐는 이준의 물음에 돌아온 말이었습니다. 딘딘은 자존감이 높은 것 같다고 했고 이준은 실력에 비해 자존감이 높다는 농담을 보탰습니다. 문세윤은 "훌륭하다"고 했습니다.
이야기는 이후 이기택의 운동 실력으로 이어졌습니다. 딘딘은 축구와 농구를 했다는 이기택을 두고 "보면 볼수록 이렇게 못할 수가 있나"라고 했습니다. 이기택은 "제기차기랑 축구는 다르다"고 했습니다.
✍ 내 생각
이날 웃음은 놀림을 받는 쪽의 대답에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딘딘은 자기 이름이 나오자 김종민의 이름을 꺼내 받아쳤습니다. 이기택은 놀리면 상처받느냐는 질문에 "잘하면 되니까요"라고만 했습니다. 상황은 달랐지만 받아치는 대답과 짧게 넘기는 대답이 한 회 안에 같이 나왔습니다. 텔레파시 게임이 결국 멤버들이 서로를 얼마나 아는지 묻는 자리였다는 점도 재미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날 텔레파시 문제 중 어떤 장면이 가장 재미있으셨나요? 댓글로 남겨 주세요.
관련 영상
▶ 이용진의 나무젓가락 격파 미션이 담긴 공식 클립입니다.
(출처: KBS '1박 2일' 공식 채널)
참고 기사
뉴스1: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9220878
일간스포츠: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534737
엑스포츠뉴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2067665
MHN: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45/0000475686
텐아시아: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77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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