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톰 크루즈에게 같이 사진 찍자고 청한 성시경

장면수집가 노트 2026. 10. 13. 14:53

성시경은 톰 크루즈에게 같이 사진을 찍자고 청했습니다. 인터뷰가 끝나고 찍고 싶다며 이렇게 물었습니다.

"끝나고 같이 사진 찍어도 될까요?"

10월 12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 '성시경의 만날텐데' 톰 크루즈 편이 올라왔습니다. 톰 크루즈는 영화 '디거' 홍보로 한국에 와 있었습니다.

📌 3줄 요약

· 성시경은 톰 크루즈를 만나자 사진부터 부탁했습니다.

· 톰 크루즈는 흔쾌히 받아들였고, 현장 스태프와도 함께 찍자고 했습니다.

· 술을 마시지 않는 톰 크루즈에게 성시경은 이름을 새긴 술잔을 건넸습니다.

놓친 인터뷰, 이번엔 바로 '예스'

성시경은 예전에 티모시 샬라메를 인터뷰할 기회를 놓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티모시 샬라메가 누군지 잘 몰랐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제안이 오자마자 받아들였습니다. 톰 크루즈 출연작은 85% 이상 봤다고 합니다.

영어 대신 튀어나온 일본어

막상 만날 시간이 다가오자 성시경은 긴장된다고 털어놨습니다. 영어 공부를 좀 해 둘걸 그랬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평소 일본어를 자주 쓰다 보니 영어보다 일본어가 먼저 나온다는 겁니다.

사진 한 장 부탁

현장 스태프들까지 다 같이 찍자는 말은 톰 크루즈 쪽에서 나왔습니다. 성시경의 사진 부탁을 흔쾌히 받아들이면서였습니다.

▶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 올라온 톰 크루즈 편 본편입니다.

(출처: 성시경 SUNG SI KYUNG)

술을 안 마시는 배우에게 건넨 술잔

선물로는 술을 골랐습니다. 성시경이 만든 브랜드 '경'의 소주와 탁주입니다. 여기에 톰 크루즈의 이름을 새긴 술잔과 손편지를 더했습니다.

톰 크루즈는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성시경도 그걸 알고 있다며 술은 스태프들과 나눠 마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톰 크루즈가 마음에 든다고 한 건 이름을 새긴 술잔이었습니다. 성시경은 그 잔에 담긴 한국적인 의미를 소개했습니다.

금주와 금연 사이

이야기는 자기 관리로 이어졌습니다. 톰 크루즈는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식단도 늘 관리한다고 했습니다. 촬영장에는 가장 먼저 와서 가장 늦게 떠난다고 합니다. '디거'를 찍을 때는 일정이 빠듯해 트레일러에서 잤다고도 했습니다.

성시경은 정반대였습니다. 술도 담배도 한다고 했습니다. 다만 공연을 앞두고 있어 지금은 담배를 끊은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만남 뒤에 남긴 글

인터뷰를 마친 뒤 성시경은 톰 크루즈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 사람의 눈빛과 태도, 생각에 감동하는 일은 흔하지 않다는 글이 함께였습니다. 그 글에는 이런 문장도 있었습니다.

"사람 만나러 갔다가 내 마음 공부가 된 시간"

✍ 내 생각

이번 편에서 눈에 띈 건 선물과 받는 사람의 어긋남이었습니다. 술을 만든 사람이 술을 마시지 않는 배우에게 술을 들고 갔습니다. 제 눈에는 그 자리의 주인공이 술보다 이름을 새긴 잔처럼 보였습니다.

자기 관리 이야기에서 두 사람은 술과 담배를 두고 서로 반대편에 섰습니다. 선물 장면을 알고 나서 보니 이 대화가 더 재미있게 들렸습니다.

인터뷰를 하러 간 사람이 사진 부탁부터 한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질문 목록보다 사진 한 장을 먼저 챙기는 모습은 진행자보다 팬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그 사진은 결국 소감 글과 함께 올라왔습니다.

여러분이라면 톰 크루즈에게 무엇을 가장 먼저 물어보시겠어요? 댓글로 남겨 주세요.

관련 영상

▶ 톰 크루즈와 성시경의 만남을 짧게 담은 영상입니다.

(출처: 성시경 SUNG SI KYUNG)

▶ 성시경이 톰 크루즈에게 한국어 단어를 알려 주는 영상입니다.

(출처: 성시경 SUNG SI KYUNG)

참고 기사

MK스포츠: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143035

MK스포츠(선물):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143034

스포츠서울: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272103

OSEN: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622607

OSEN(만나기 전):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622284

뉴스1(자기 관리):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9223273

JTBC 엔터뉴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5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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